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하하가 스페셜 DJ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균은 “하하 씨도 창업을 많이 했고, 나 역시 창업을 많이 했다. 치킨집은 잘 되지만 그 전에 여러 개를 말아먹었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옛날에 3년 정도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다른 파트너와 함께한 것까지 합하면 총 6년 정도 했을 거다. 라디오를 진행했던 시절이 그립다. 언젠가는 꼭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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