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열 금감원수석부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지난 4월 6일 발생한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사고와 관련된 징계안을 논의하기 '제재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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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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