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의 인천~이바라키 노선은 189석 규모의 보잉 737-800 기종을 투입해 주 3회(화,목,토) 운항한다.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22일부터 28일까지 편도 총액운임 기준 11만400원에 특가판매한다.
아울러 인천에서 도쿄(나리타)로 출발해 이바라키 공항을 통해 인천으로 돌아오는 다구간여정 왕복항공권을 10만원(세금 제외)에 판매하는 특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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