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담당부서의 전체적인 추진상황에 대해 총괄 보고 후 축제장 현장점검을 통해 축제 홍보방안, 음식, 편의시설 등 행사 만족도와 직결되는 서비스나 행사장 주변 정리 대책방안 등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길수 부군수는 “고창만의 차별화된 맛과 우수성을 홍보해 전국의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도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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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