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대구, 광주, 부산 등 3개 국립과학관은 학문의 기초 수학에 대한 특별기획전 '수학나라 앨리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병삼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친근한 동화와 놀이를 활용한 이번 체험을 통해 어렵지만 중요한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통특별전을 계기로 국립과학관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전 국민의 우수 과학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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