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3일 명동점에서 한류스타 ‘아스트로’와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아스트로의 대표곡 공연과 미니 토크쇼, 하이터치 환영 이벤트,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팬미팅 참석자 중에 신세계면세점 방문 고객에게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도 증정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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