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중소기업기술혁신(이노비즈)협회는 19일 중국 하얼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우리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중 기업상담회'를 하얼빈시 인민정부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상호 교류활동 8회,헤이룽장성 상무청과의 업무협약(MOU)등을 통해 중국 비즈니스 교류를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2015년 개소된 헤이룽장성 내 '이노비즈협회 하얼빈 대표처'를 중심으로 한-중 기업 간 교류협력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와 하얼빈시 인민정부는 '이노비즈협회 하얼빈 대표처'를 중심으로 한-중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 및 기업 간 교류 협력 프로그램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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