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공기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조종하는 모습이 이전에 공개됐던 기종이다. 또 다른 특별기인 JS913편도 평양에서 베이징으로 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김 위원장이 이르면 이날 비행기로 베이징에 도착해 시 주석에게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만남이 이뤄지면 두 사람의 회동은 3월 베이징, 5월 다롄에 이어 세번째가 된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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