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래퍼 xxxtentacion(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빌보드 측에 따르면 온프로이는 사우스 플로리다 주에서 무장 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었으며, 발견 당시 온프로이의 지갑은 사라진 상태였다.
온프로이는 발견 직후 위독한 상태로 근처 ‘Trauma centre’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한편 온프로이는 데뷔 앨범부터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3월 발매한 앨범은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Sad!’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7위를 기록하며 온프로이는 총 16곡을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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