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5일자로 이 단체의 설립을 허가해 본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합회는 아울러 소공인 자체 및 공동 브랜드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소공인 규제 개선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정책제언 등의 사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연합회의 초대 대표는 곽의택 한국소공인진흥협의회장(사진)이 맡았다. 엠에스디경영개발원 대표이기도 한 그는 2013~2015년 중소기업 명예옴부즈만을 역임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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