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KEB하나은행은 월드컵 원정 응원단인 ‘하나 리포터’의 출정식을 갖고 러시아 현지에 응원단을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18일 스웨덴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태극전사를 위한 열띤 현지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정식을 마친 '하나 리포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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