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캐주얼 의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 ‘지컷’, ‘보브’ 등이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인 스튜디오 톰보이, 지컷, 보브는 멋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패션 브랜드다.
면세점은 이번 입점을 기념해 전 구매 고객에게는 스튜디오 톰보이 양말을 증정하며, 100달러 이상 구매 시에는 지컷X토드셀비 립밤파우치 세트를,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튜디오 톰보이 클러치 2종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300달러 이상 구매 시에는 보브 쇼퍼백을, 500달러 구매 고객에게는 비디비치 화장품세트를 증정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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