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지역 관련 유물 수집에 나선다.
수집 유물은 성남지역(광주부 포함) 역사, 문화,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문서, 지도, 생활용품, 민속품, 근현대 생활자료 등이다.
시는 판교박물관 유물감정평가회의를 통해 유물의 수집 및 가격을 결정하게 된다.
이 중에는 조선시대 문신 한효순(1543~1621년)이 망건을 고정할 때 쓰던 옥관자, 이우(1697~1767년)의 묘소에서 출토된 지
석 등이 포함돼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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