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정재호가 소감을 밝혔다.
정재호는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하트시그널을 통해 얻은 것. 사람, 사랑, 그리고 오빠병 완치"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진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출연자들이 좋았어요~시즌3는 새로운 모습 기대해요","진짜 선남선녀들이다","현실에서도 커플이 이루어지길 바라요","단체사진 보기좋다, 출연자들끼리 한 달동안 같이 살면서 많이 친해진듯","재밌는 프로였어요 좋은 우정 간직하시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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