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장신영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강경준은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광주 챔피언스 필드, 광주까지 갔는데... 졌음"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은 강경준과 장신영, 아들 정안 군이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달 25일 결혼식을 울려 부부가 됐다.
네티즌들은 강경준-장신영 부부의 주말 나들이 사진이 공개되자 "행복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사랑하세요","강경준의 진심이 느껴지는듯","장신영 부럽다~장강부부 응원합니다","이렇게 가족사진 보니까 너무 좋네요","이제 울지 마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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