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덕화가 조기낚시에 성공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47cm 왕포 조기를 낚았다. 이에 멤버들은 “와 크다”며 감탄했다.
초반 입질이 없던 이덕화도 마이크로닷에 이어 대형 조기를 낚았다. 그러나 이를 건져 올리던 마이크로닷이 눈앞에서 이덕화의 조기를 놓쳐 버렸다. 그러자 이덕화는 마이크로닷에게 소리를 지르며 “놓치면 어떡해”라고 외쳤다.
마이크로닷 역시 이덕화를 향해 “덕화 선생님. 사기꾼인 줄 알았는데 왕포는 진실이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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