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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母, 4억 원 사기 혐의로 구속

최종수정 2018.06.14 19:22 기사입력 2018.06.14 19:22

강원 원주경찰서.사진=연합뉴스
강원 원주경찰서.사진=연합뉴스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가 지인에게서 빌린 4억여 원을 갚지 않아 구속됐다.

14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62)씨를 구속했다.

육 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자신의 지인 A 씨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총 4억1500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A 씨는 지난해 말 육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육 씨가 주거지인 원주에 없고 나타나지도 않자 체포 영장을 발부받았고, 지난 12일 경기 양평에서 육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한편 육 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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