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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3선 연임 성공 '금의환향'

최종수정 2018.06.14 17:38 기사입력 2018.06.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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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구청장 현업으로 업무 복귀, 민선 6기 마무리 짓고 새롭게 출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4일 출근길에 직원들의 꽃다발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4일 출근길에 직원들의 꽃다발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동대문구청장으로 당선돼 3선 연임에 성공한 유덕열 구청장이 오늘 14일, 구청장으로서 업무에 복귀했다.

오전 9시 구청으로 출근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맞이하기 위해 1층 로비로 모여든 직원들은 정문 현관에서 축하 인사와 함께 꽃목걸이를 직접 걸어주며 환영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득표율 64.5%를 기록해 신재학 자유한국당 후보(25.9%)를 크게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그는 민선 5·6기 재임 동안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과 청량리 역세권 개발, 경강선 KTX 개통,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 굵직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구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동대문구는 6.13 선거를 앞두고 두 달 여간 부구청장의 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구정 운영을 지속해 왔다. 유덕열 구청장은 14일 업무에 복귀해 이달 말까지 민선 6기 임기를 마무리하고 내달 1일부터 민선 7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3일 저녁 당선이 확정된 후 부인과 함께 당선 축하케익 촛불을 끄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3일 저녁 당선이 확정된 후 부인과 함께 당선 축하케익 촛불을 끄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먼저 민선7기 동대문구를 다시 한 번 맡겨준 구민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4년 더 열심히 하라는 무겁고도 준엄한 구민들의 뜻이라 받아 들이겠다”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남은 4년의 임기동안 역점사업과 현안문제를 수행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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