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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최초 3선 구청장' 된 이동진 도봉구청장

최종수정 2018.06.14 17:01 기사입력 2018.06.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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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 ·6기 ‘문화’를 중심으로 한 발전가능성 확인...민선 7기 ‘지속가능한 발전 도봉구’로 진화 약속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3선에 성공, ‘도봉구 최초 3선 구청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줬다.

‘도봉의 착한 변화와 무한도전, 더-큰 도봉의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구는 민선 5기의 착한변화를 시작으로 민선 6기의 무한도전, 민선 7기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도봉구로 진화를 거듭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묵묵히 열심히 하면 주민들이 알아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안고 일해 왔고 그 믿음에 뜨거운 답변을 보내주신 주민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봉구 최초 3선 구청장' 된 이동진 도봉구청장

민선 5?6기 이동진 구청장은 ‘문화’를 베이스로 해 변방의 낙후된 베드타운이라는 도봉구의 이미지를 ‘활력 넘치는 품격 있는, 기분 좋은 문화도시 도봉’이라는 이미지로 변화시키며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왔다.

우선 도봉구만의 문화?역사 자원을 발굴해 역사문화관광벨트로 엮어냈다.

△민주화 저항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수영 시인의 정신을 담은 ‘김수영 문학관’ △한국의 간디로 불리는 함석헌 선생의 생애를 느낄 수 있는 ‘함석헌 기념관’ △일대시대 문화재 수호를 통해 우리의 문화와 정신을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의 고택 ‘간송옛집’ △국내만화 캐릭터를 소재로 국내 최대 규모의 ‘둘리뮤지엄’은 연산군묘, 정의공주묘역 등의 지역의 역사자원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도봉구만의 역사문화관광벨트를 이뤘다.
또 서울아레나 공연장의 마중물 사업인 ‘플랫폼창동61’, ‘무중력지대 도봉’, ‘오픈창동’,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조성 등을 통해 잠자는 도시 도봉이 아닌 활력 넘치고 생기 있는 도시 도봉구를 만들어 왔다.

눈에 보이는 변화 뿐 아니라 △아동의 권리보장은 위한 아동친화도시 인증 △여성친화도시 지정 △혁신교육지구 지정 △문화예술혁신교육특구 지정 등 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도들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8년간 이런 변화는 앞으로 민선 7기를 맞아 ‘도봉구의 획기적인 발전의 정점’에 오를 예정이다.

△서울아레나,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조성, 로봇과학관, 사진미술관 등 창동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 △도봉동 서울관문도시프로젝트 △방학동 소방학교 부지 내 종합안전체험관 및 청년플라자 건립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부지의 문화예술교육센터의 건립 등 1조원이 넘는 도봉구의 발전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3선 성공으로 도봉구의 변화와 성장은 멈춤 없이 계속 달려갈 수 있게 됐다.

특히, 2017년 7월에 문재인 정부가 5대 국정목표 가운데 하나로 창동·상계동을 동북아 신문화중심지로 조성하는 방안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되어 서울아레나 복합 문화시설 건립이 국책사업으로 격상됐고, 또 2018년 4월 8일 서울아레나 사업부지에 있는 창동운동장 체육시설이 1?7호선 도봉산역 인근 다락원체육공원으로 이전 완료함에 따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도봉구는 ‘음악도시 도봉’으로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숨은 보석이었던 도봉구가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무대에 오를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도봉구 역사상 가장 환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그 순간을 구민들에게 안겨드리기 위해 오늘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뛰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전주고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 서울시립대 자연과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故김근태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내고, 제5대 서울시의원, 민선 제5·6기 도봉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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