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대학창업지수' 평가에서 종합 7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문대 순위는 전북과학대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산대, 대구공대, 송담대, 충청대, 전주비전대, 경복대 순이었다
김이현 경복대 기업가정신창업지원센터장은 "기술 창업을 위한 재학생, 교원, 일반인들의 열정과 의지가 넘쳐 좋은 결과를 받았다"며 "앞으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성공창업 강좌, 창업경진대회, 창업캠프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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