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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IBS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베트남’ 성과 발표 행사 개최

최종수정 2018.06.14 14:05 기사입력 2018.06.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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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으로 직업 기술교육과 일자리 연계 및 소득창출 사업 진행

플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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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는 12일 베트남 낌리엔 호텔에서 IBS (Inclusive Business Solution,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베트남’의 성과 발표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5년부터 베트남에서 진행된 IBS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베트남’ 사업의 성과와 교훈을 종합하고, 드림센터 직업교육 모델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노이 공업 전문대학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베트남 정부 기관 관계자(건설부, 노동보훈사회부, 하노이인민위원회 포함)와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코이카 베트남,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플랜 인터내셔널 및 기타 NGO 단체, 베트남 직업훈련학교 관계자들과 VTV 채널 등의 베트남 미디어들이 대거 참석했다. 학생 대표 및 건설공업대학 총장이 사업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많은 유관기관들의 관심이 집중 되었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코이카, 플랜 인터내셔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교육 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 등 저개발 국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플랜코리아와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코이카, 플랜베트남, 하노이공업전문대학, 건설공업대학 등이 함께 힘을 모은 대표적인 민관협력사업(PPP:Public Private Partnership)이다.

플랜코리아는 참여 단체 및 기업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서 2015년 7월부터 이달까지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 기술 교육’을 통해 실습실 개보수를 통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여 2018년 5월 기준, 자동차 정비 18개월 과정 108명, 자동차 차체 및 도색 단기 과정 34명, 플랜트건설배관 18개월 과정 124명, 배관 및 용접 단기 과정 118명이 교육을 제공받았으며, 이 중 164명이 교육을 수료하여 110명이 취업에 성공하였다. 또한, 실습 중심의 건설 및 산업 안전 과정을 총 1,698명에게 제공하여 현장에서 안전을 우선하여 산업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사업 내용은 ▲실습실 개보수 및 기자재, 실습 교구 지원 ▲교사 대상 및 관계자 대상 교육 ▲마켓 조사 실시 및 교과과정 개정 ▲학생 대상의 교육 지원 ▲수료 학생 대상의 취업 연계 서비스 지원 (멘토링 및 인턴십 포함) ▲운영위원회 설립 및 운영 ▲산학 협력 구축 등이다.
하노이 공업전문대학의 학생은 “교육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접할 수 있어 일자리를 구하는 폭이 넓어졌다”며 사업을 평가했으며,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3년간 펼친 이번 사업을 통해 베트남 청소년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직업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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