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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홀몸어르신 살피미 발대식' 열어

최종수정 2018.06.14 09:15 기사입력 2018.06.14 09:15

매입임대 홀몸 노인 전담인력 27명 채용,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14일 본격적인 업무 시작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노인의 전담 직원인 'LH 홀몸어르신 살피미' 신규 채용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87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9대 1을 기록했다. 경쟁을 거쳐 27명이 최종 채용됐다. 14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LH는 만 50세 이상 장년 장애인 채용을 통해 사회적 고용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주거복지로드맵의 홀몸어르신 관련 과제를 수행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장애인 고용확대 등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위한 채용"이라고 설명했다.

홀몸어르신 살피미로 채용된 임모씨는 “평소 장애를 가지고 살면서 도움을 받기만 했던 저에게 누군가를 도울 기회가 주어져 더욱 감사하다”며 “홀몸어르신 살피미가 계속 확대될 수 있도록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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