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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6월말 분양"

최종수정 2018.06.14 10:06 기사입력 2018.06.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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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6월말 분양"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라가 6월 충남 당진시 당진수청지구 공동1블록에서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전체 839가구, 지하 2층~27층 7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은 59~110㎡로 5개 타입이다. 전용 면적 별로는 59㎡ 390가구, 74㎡ 178가구, 84㎡ 266가구, 101㎡ 2가구, 110㎡ 3가구다.

이 단지는 당진 지역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시내 중심권에 위치한다. 세로축으로 당진 버스터미널과 당진 시청 사이 중앙에 있어 대형마트 등 상업시설, 중심 학원가 등 시내권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맞은편으로 당진센트럴시티 도시개발구역(수청1지구)와 수청2지구에 약 1만 가구가 들어 설 예정이다.

한라는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를 교육특화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유명 학원과 연계한 에듀센터를 도입하고 각 동마다 헬로라운지(주민편의공간)를 설치해 독서실과 라운지 등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단지 내 숲속도서관도 조성한다. 자녀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안심셔틀버스' 역시 운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걱정을 줄이기 위한 특화 시설도 구상했다. 단지 내 에어워셔를 설치해 귀가 하기 전 옷, 신발에 묻은 미세먼지를 털어낼 수 있게 했다. 야외 활동 시 현재 대기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단지 내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미세먼지와 상관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실내 체육관도 만들 계획이다.

당진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 등 2개의 고속도로가 당진IC를 통해 지나가 광역 접근성이 높다. 향후 당진-천안(2022년 예정), 당진-대산고속도로(2022년 예정)도 예정돼있다.

한라 분양 관계자는 "2007년 분양한 당진 원당 한라비발디가 지역에서 1순위 선호아파트로 꼽히는 등 한라비발디 브랜드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에 분양하는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역시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견본주택은 6월말 오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926-1에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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