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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상레저 138곳 '불시·특별' 안전점검

최종수정 2018.06.14 07:14 기사입력 2018.06.14 07:14

수상레저 단속
수상레저 단속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수상레저 138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북한강, 남한강, 산정호수 등에 위치한 138개소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ㆍ특별점검과 안전교육,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위반사범 단속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점검 기간동안 수상레저 안전 인식 전환을 위해 홍보물을 제작해 업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도는 아울러 7~8월 성수기에는 구명조끼 미착용,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음주 조종, 무질서한 운항 등 안전과 직결된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위반 사범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무면허 조종, 음주상태 조종, 무등록 수상레저 영업행위, 수상레저사업 등록취소 또는 영업정지기간 영업행위 등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구명조끼 등 개인안전장구 미착용, 운항규칙 미준수, 야간 레저활동 금지, 정원초과 수상레저기구 조종금지,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위반 등에 대해서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 관계자는 "즐겁고 시원한 내수면 수상레저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안전의식이 선행돼야 한다"며 "안전장비 착용과 음주조종 및 무면허 조종금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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