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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승일, 2분기 역대 최고실적 가능성"

최종수정 2018.06.14 06:11 기사입력 2018.06.14 06:11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하나금융투자는 14일 에어졸 생산업체 승일 에 대해 2분기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할 수 있다며 보고서 작성을 시작했다. 투자의견 '매수', 첫 목표주가는 2만400원을 제시했는데 지난 12일 종가는 1만4850원이다.

이정기·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2개월 목표 주당순이익(EPS) 1134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12개월 목표 PER는 국내 화장품 용기업체 영업이익률 회복 기간 당시 PER 23배를 20% 할인한 수치라는 설명이다.

두 연구원은 승일이 에어졸 부문 전통적 성수기인 2분기를 맞아 늘어난 중국시장 수요 혜택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이들은 승일의 에어졸 부문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한 4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두 연구원은 "승일은 에어졸과 일반관 분야에서 안정적인 레퍼런스와 과점적인 시장점유율을 통해 연평균 1300억원대의 꾸준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2분기에도 중국 시장에서 썬스프레이 등 화장품용 에어졸 수요가 급증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물량이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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