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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민심]오거돈, 부산 첫 진보 시장 깃발 눈앞(프로필)

최종수정 2018.06.13 22:55 기사입력 2018.06.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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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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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김지희 수습기자] 6·13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이 눈앞인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부산시장에만 네 번째 도전한 인물로 전직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이다.

오 후보는 1948년 부산 출생으로 경남고와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를 거쳐 서울대 행정학, 부산대 국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 해양수산부 장관, 부산시장 권한대행, 정무·행정 부시장, 한국해양대 총장, 동명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04년 6·5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했고 후배 공무원인 허남식 한나라당 후보에게 패했다. 이후 2005년 노무현 정부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역임한다.

2년 뒤 2006년 지방선거에서 다시 한 번 부산시장 자리를 노렸지만 역시 허 전 시장에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 2014년에는 무소속으로 부산시장에 세 번째 출마해 김영춘 민주당 후보의 양보로 야권 단일후보가 됐으나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에게 박빙의 차이로 패했다.

오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부산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신청을 했고 이번 6·13 지방선거에 부산시장에 출마했다.
▲부산 출생 ▲ 경남고 ▲서울대 철학과 ▲행정고시 14회 합격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13대 해양수산부 장관 ▲제5대 국립한국해양대 총장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김지희 수습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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