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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이 부끄럽지 않냐'는 질문에 남경필이 한 말은?

최종수정 2018.06.11 16:16 기사입력 2018.06.11 14:31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연합뉴스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구은모 수습기자, 부애리 기자]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남경필만큼은 꼭 살려야 한다”며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남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부끄럽지 않나요? 홍준표 대표 얘기에 동의하세요?”라는 한 학생의 질문을 언급하며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면서도 “그렇다고 보수가 사라지길 바랄 순 없다”고 말했다. 그는 “보수가 무너지면 나라 전체가 위기에 빠진다”며 자신을 “미래를 여는 진짜 보수”라고 자평했다.

이어 “시대가 요구하는 보수혁신에 늘 앞장서왔고, ‘연정과 협치’로 통합의 정치를 실천해왔다”며 “이제 보수가 지켜온 가치를 시대에 맞게 변화시키고, 자유에는 배려를, 법치에는 평등을, 시장에는 따뜻함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도지사’가 되겠다는 각오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에 이어 70만의 새롭고 반듯한 일자리가 넘치도록 하겠다”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따복하우스, ‘이병곤 플랜’ 등으로 더 따뜻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은모 수습기자 gooeunmo@asiae.co.kr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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