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인도 타라북스 그림책·원화 전시

최종수정 2018.06.09 10:27 기사입력 2018.06.09 10:27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인도 타라북스 그림책·원화 전시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내달 12일부터 인도 '타라북스'의 그림책과 원화를 소개한다. '타라의 손(Tara's Great Hands)' 전시다. 타라북스는 인도의 대표적인 그림책 출판사.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2013년 최고의 아시아지역 출판사로 선정된 곳이다. 직접 제작한 종이에 인쇄한 그림으로 책을 만든다. 지역의 장인들과 협업해 인도의 민족예술과 전설, 문화, 철학 등을 다룬다. 한국에 번역 출간된 책으로는 '나무들의 밤', '배고픈 사자', '꿈꾸는 소녀 테주' 등 열 권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원화 191점과 도서 마흔두 권, 실크스크린 등을 선보인다. 타라북스 편집장 역할을 맡은 비 지사(V. Geetha)와 인도 출판 업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목소리를 낸다고 인정받는 작가 지타 볼프가 내한해 작품 세계를 들려주는 강연과 워크숍도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오늘의 주요뉴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