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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조정 실패' SK 최태원·노소영 부부, 다음달 이혼소송 첫 재판

최종수정 2018.06.07 16:08 기사입력 2018.06.07 16:06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 1월16일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소송 2차 조정기일에 출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 1월16일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소송 2차 조정기일에 출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기민 수습기자] 최태원 SK 그룹 회장(58)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57)의 이혼 소송 절차가 다음달 시작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3단독 이지현 판사는 다음달 6일 오전 11시10분 최 회장이 노 관장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의 첫 변론 기일을 연다.

지난해 7월에는 노 관장에게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노 관장이 이혼에 반대해 올해 2월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법원의 조정에 따라 협의를 통해 이혼하는 절차다.

한편 최 회장은 2015년 12월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가 있다는 편지를 보내며 노 관장과의 이혼 의사를 드러냈다.


이기민 수습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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