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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청년창업재단 6주년…1200개 기업에 2800억 투자

최종수정 2018.06.06 18:11 기사입력 2018.06.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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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창립 6주년을 맞아 투자 성과를 집계한 결과 1200여개 기업에 모두 28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2709억5000만원을 펀드 11곳에 간접 투자해 1063개 기업에 지원했고, 103억2000만원은 유망 스타트업 101개사를 발굴해 직접 투자했다.

재단이 직접 투자한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 가상화폐 거래소를 설립한 코빗, P2P(개인간)금융 업체인 8퍼센트, 중소사업자를 위한 매출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 등이 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5월 금융회사 18곳이 5000억원을 출연해 만든 비영리재단이다. 실질 업무는 재단 산하 사무국인 디캠프(D. CAMP)가 맡고 있다.

재단이 최근 6년간 한 창업 관련 행사는 7000여회이고, 디캠프 공간을 다년간 방문자는 23만명에 달한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이사장은 "은행권은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향후 3년간 3700억원을 추가 출연하는 등 모두 8700억원을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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