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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장터에서 만나는 조선의 멋...'민화아트페어'

최종수정 2018.06.06 17:59 기사입력 2018.06.06 17:59

김부환 작가의 민화
김부환 작가의 민화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민화아트페어(K-MINAF)가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제1관에서 열린다. 작가 400여 명이 개인전·단체전 부스 여든 곳을 통해 작품 1000여 점을 선보인다. 민화를 주제로 한 미술장터다. 특히 전통 민화전에서는 한국민화협회 소속 작가들이 각자 소장한 옛 민화를 소개한다. 특별부스에서는 패션디자이너 이상봉과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김규리의 작품이 공개된다. 김규리는 "영화 '미인도'에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지금까지 취미로 동양화를 그린다"면서 "기회가 닿는 대로 계속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지·전각·붓·물감 등 민화의 재료·도구, 관련 도서 등도 전시된다. 인문학을 연계한 민화토크콘서트, 민화 목판 찍기, 민화 부채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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