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렉서스 코리아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커넥트 투(CONNECT TO)’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커넥트 투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 한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업사이클링(새활용) 클래스를 통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팔찌를 만들어 보며 재활용품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커넥트 투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료와 디저트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식재료를 사용하며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는 젊은 농부들을 지원하는 등 자연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과의 상생도 실천하고 있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자연을 지키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것은 렉서스 코리아의 변하지 않는 신념”이라며 “커넥트 투를 찾는 고객들이 친환경 식재료와 함께 건강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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