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진 후보는 “기존 일자리사업 발굴의 패러다임을 보완해 상향적·협력적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새롭고 적시성 있는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일자리 발굴과 기획, 실행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 하겠다”며 “아이디어는 있지만 재원이 부족한 분야엔 예산을 지원하고 제도적 장애가 발생한 경우엔 규제완화와 제도개선을 도우며 공간 확보 등에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도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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