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다솜의 부동산 재테크가 재조명됐다.
다솜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8’에서 최근 연예계 금손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다솜은 그 후 곧바로 서울 송파구 신천역 먹자골목에 위치한 지상 5층~지하 1층 건물을 31억 원에 구입했다. 이 건물도 다음해 35억 원에 처분해 1년 만에 4억 원을 벌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5일 방영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주식을 취미 생활로 즐기고 있는 다솜의 사생활이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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