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나주 경찰서에서 지역 우수인재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PC 교실 ‘IT움’을 만들어 기증하고, 사내 IT봉사단이 ‘희망 PC 서포터’가 돼 청소년들이 IT 인프라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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