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현미가 왕종근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당시 프랑스 영화배우 알랭 드 롱보다 더 잘생겼었다”고 덧붙엿다.
현미는 “지금은 나이가 들어 조금 변했으나 엄청난 외모였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왕종근은 “현미 선생님은 현재 80대다. 여전히 정신이 맑으시다. 저렇게 늙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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