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이날 상원 국무부 예산 심사에서 "지난 시간 동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합의했던 바를 이뤄내기 위해 정상회담 준비팀(실무팀)을 구성했지만, 회담과 관련해 보낸 질의와 관련해 북한으로부터 어떠한 종류의 회신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