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연애의 참견' 최화정 "손목 건다"며 호언장담했던 사연 후일담 공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AD
원본보기 아이콘

'연애의 참견' 최화정이 손목까지 걸었던 사연의 주인공이 뒷이야기를 직접 밝힌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지난주 공개된 사연의 후일담이 전파를 탄다.
앞서 공개된 사연에서 주인공은 7년 만에 나타나 "7일만 연애하자"며 자신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남자 때문에 파혼까지 감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연 속 남자 역시 결혼을 앞둔 상황이지만 그는 주인공에게 일단 식을 진행하고 두 달 안에 돌아오겠다는 말만 남겨둔 채 떠났다.

사연이 공개될 당시 '프로 참견러'들은 남자의 약속에 입을 모아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화정은 "(남자가) 안 돌아 온다에 내 손목을 건다"라며 호언장담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연의 주인공이 '연애의 참견' 스튜디오에 나와 직접 뒷이야기를 전한다. '프로 참견러'들은 그의 이야기에 어느 때보다 무섭게 집중했으며 무엇보다 자신의 손목을 걸었던 최화정은 귀를 쫑긋 세운 채 사연에 몰입해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