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산업장관회의에서 백운규 산업부 장관과 먀오웨이 중국 공업신식화부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술협력 MOU가 체결되고 있다. 왼쪽부터 차오위에산 중국 전자사 부사장, 먀오웨이 중국 공업신식화부장, 장필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 백운규 산자부 장관./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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