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심의위원은 이날 군마현에서 기업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물가가 오르게 되면 현재 부양 정책의 효과도 커지게 된다"면서 "이렇게 되면 일본은행이 다른 방안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사쿠라이 심의위원은 현 단계에서 이 같은 방안을 고민하는 것은 "이르다"고 강조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