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첫 방송된 SBS 새 드라마 ‘훈남정음’에 배우 지승현이 특별출연한다.
지난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지승현은 이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판사판’, 영화 ‘보통사람’, ‘퍼즐’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승현은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바람’에서 배우 정우의 선배인 김정완 역을 맡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바람’의 인기에 힘입어 지승현은 tvN ‘응답하라 1994’에도 특별 출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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