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 ‘훈남정음’이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슈츠’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훈남정음’은 배우 남궁민과 황정음이 지난 2011년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이후 7년 만에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남궁민과 황정음은 극 중 각각 강훈남, 유정음 역을 맡았다.
지난주에 방송된 ‘슈츠’ 8회는 7.4%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 5, 6회는 각각 4.2%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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