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문별이 ‘92클럽’의 정체를 밝혔다.
문별은 지난달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마마무 멤버들과 출연해 앨범 홍보에 나섰다.
문별은 “92클럽이라고 있다”며 1992년생으로 구성된 연예계 친목 모임을 설명했다.
그는 “방탄소년단 진, 빅스 켄, B1A4 산들, EXID 하니 그리고 나다”라고 멤버를 밝히며 “우리는 많이 만나는 거 같다. 술도 먹고 우리는 방탈출을 좋아해서 방탈출도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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