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돌아온 골프여제' 박인비(30ㆍ사진)가 5주째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넘버 2' 펑산산(중국ㆍ6.99점)과는 0.88점 차로 격차를 더 벌렸다. 렉시 톰슨(미국)이 3위다. 21일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리조트 리버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킹스밀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우승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5위다. 한국은 박성현(25) 4위, 유소연(28ㆍ메디힐) 6위, 최혜진(19) 7위, 김인경(30ㆍ한화큐셀) 8위 등 5명이 '톱 10'에 포진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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