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효린이 매거진 바자 6월호를 통해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유튜브 조회수 700만 뷰(5월 셋째 주 기준, 오피셜 채널 합산)를 육박하고 있는 달리 뮤직비디오에 대해 "정말 행복해요. 자꾸 올라가니까 나도 모르게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조회 수에 집착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라며 기뻐했다.
뮤비의 거의 모든 의상을 미국에서 직접 구입해 스타일링 했던 효린은 이날 촬영 장에서도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와 캘빈 클라인 퍼포먼스 라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패셔너블하게 소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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