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이 21일 고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족 측은 조용하고 간소하게 장례를 치르기 원했던 고인의 유지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가족장을 치르기로 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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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치매 100만명 넘는다…"2050년엔 80대 부부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