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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전지현 자랑을 몇십 분씩’…며느리 사랑 재조명

최종수정 2018.05.17 17:22 기사입력 2018.05.17 17:22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오늘(17일)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가 별세했다. 이 가운데 며느리 전지현을 향한 이영희 씨의 사랑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홍진경은 이영희 씨와 친분을 자랑하며 이영희 씨의 배우 전지현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했다.

당시 홍진경은 “(이영희 씨가)아직도 며느리가 전지현인 걸 신기해한다”면서 “‘내 며느리가 전지현이다. 이게 무슨 일이냐’라고 하더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홍진경은 “나에게 전화해서 며느리 전지현 자랑을 몇십 분씩 한다”라고 이영희 씨의 며느리 사랑을 전하면서 “말을 들어보니 전지현이 남편과 시댁에 정말 잘하는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이영희 씨의 외손자인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 2부에서 전지현이 입은 한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지현이 선보인 한복은 이영희 씨가 전지현을 위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영희 씨는 한 달 전 폐렴으로 입원한 후 병세가 악화되며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19일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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