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상장 과정 문제 없다…투명하게 밝힐 것"

최종수정 2018.05.17 17:11 기사입력 2018.05.17 17:11

댓글쓰기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감리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을 심의하기 위해 이번 감리위원회를 대심제로 진행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감리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을 심의하기 위해 이번 감리위원회를 대심제로 진행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이하 삼성바이오) 대표는 17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과 관련해 팩트(사실)가 변한 것은 없다"며 "모든 부분에 대해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태한 대표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감리위원회 참석을 앞두고 "2015년 상장 당시 금융감독원 등 여러 기관에서 3차에 걸쳐 검증한 것을 2018년에 와서 다시 조사하는 충격스러운 상황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감리위와 증권선물위원회에서 확정 전인데 분식회계와 사기가 있다고 언론에 공개한 당사자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세계적인 회계 석학으로 구성된 감리위원회 위원들의 판단을 믿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구심이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삼성바이오가 인내심을 가지고 투명하게 밝히겠다. 세계적으로 명예가 실추된 부분과 임직원들이 조속히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