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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광주점, 청년 일자리 창출에 발 벗었다

최종수정 2018.05.17 14:20 기사입력 2018.05.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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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광주점 5월 17일부터 22일까지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상품 초대전’ 진행
지난해 참여업체 ‘포레스트이너스’ ‘빅토리아뷰티’ 롯데백화점 온라인 몰 정식 입점
청년창업업체 대상 상품컨설팅, 유통노하우 전수 및 오프라인 매장 입점 기회 제공
롯데백화점광주점, 청년 일자리 창출에 발 벗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광주점이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손잡고 지역 청년 창업업체 판로 확보와 일자리 지원 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롯데백화점광주점은 5월 17일부터 22일까지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하는 우수상품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역 우수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 계획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혁신적인 청년 CEO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에 청년창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을 확대시키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한 양 기관의 ‘업무협약’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됐다.
지난 행사에 참여했던 업체 중 편백 천연제품 브랜드인 ‘포레스트이너스’와 호주 천연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 브랜드 ‘빅토리아뷰티’ 두 업체는 행사를 통해 기술력과 상품력을 인정받아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서의 입점 준비를 마치고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와 같은 백화점의 지역 청년 스타트업 업체 판로 지원에 힘입어 이번에 진행하는 초대전에서도 디자인네이쳐, 이고장식품, 현대에프엔비, 제미크리 등 총 11개 업체가 참여해 화장품, 가구, 가공식품 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템을 소개했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우수한 품질 및 기술력을 갖춘 신규 브랜드를 적극 발굴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 안정적인 판로망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문바이어의 상품컨설팅, 유통 노하우 전수 및 향후 오프라인 매장 입점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명선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 원장은 “롯데백화점과의 업무협약 및 행사를 통해 우수 청년 창업업체의 제품들의 백화점 입점이 현실화 되어 매우 기쁘다”며“지속적으로 지역 경제를 이끌 청년 스타트 업을 발굴·육성 하여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 CEO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장은 “호남지역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졌지만 홍보 방법 및 판로가 없어 고민하고 있는 청년 창업업체들을 위해 광주점이 발 벗고 나섰다”라며 “지역 청년업체들이 경쟁력을 키워 전국 시장에 우뚝 서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미래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광주점은 2016년에6차 산업 전문관을 지역 유통업체 최초로 식품관에오픈하여 지역 상생에 힘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1913송정역시장 등과의 제휴를 통해 전통시장 내 창업자들에게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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