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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차관, G20외교장관회의서 남북정상회담 결과 설명

최종수정 2018.05.17 14:13 기사입력 2018.05.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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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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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조현 외교부 2차관이 20일부터 21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11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 예정인 G20 정상회의에 앞서 외교장관들간 G20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열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차관은 첫번째 의제인 '다자주의와 글로벌 거버넌스' 논의에 참석,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의 중요성과 디지털 경제 등 관련 새로운 글로벌 거버넌스 정립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번째 의제인 '공평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행동' 논의에 참여, 우리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과 글로벌 인프라 격차에 대응한 한국의 개도국 인프라 지원 정책 확대 등을 소개한다.
또 조 차관은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결과를 설명하고,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G20 차원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조 차관은 존 설리반 미국 국무부 부차관을 포함해 아르헨티나 외교차관 등과 별도 양자회담도 갖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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